필리핀은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고 있으며, 모든 종교적 신념을 동등하게 존중할 것을 헌법에 명시하고 있습니다.

그만큼 다양한 종교가 분포되어 있고 그 중 기독교도가 약 92%를 차지하고 있지만,

성경과 무관한 신앙생활을 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.

그리하여 희망다온은 연 4회 필리핀의 낙후된 지역을 방문하여 선교사역을 진행합니다.

(필리핀 보홀 휄로쉽교회)

이번에는 필리핀의 보홀 크리스챤 휄로쉽교회에서 목회자 및 평신도리더 10명을 초대하여 성경 재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. 

희망다온은 앞으로도 필리핀의 소외된 이웃들이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선교사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.